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시사만화가가 캐릭터에 도전하는 까닭 

Culture 한국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09
거물 바이어 몰리는 페어2009 ‘대박 예감’ 

글 이상국 월간중앙 객원기자 [isomis1@joongang.co.kr]
반도체와 휴대전화가 미래의 우리를 계속 먹여 살릴 수 있을까? 아닐지도 모른다. 오히려 거룡반점의 외동딸인 ‘짜장소녀 뿌까’(부즈캐릭터시스템즈 제작)나 EBS에서 방영하는 ‘뽀롱뽀롱 뽀로로’(남북이 합작 제작한 애니메이션)가 훨씬 더 돈이 되는 날이 올 수 있다.



캐릭터산업은 섣불리 미래를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사만화가인 조태호 화백이 7월20일부터 1주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09’에 자신의 작품을 내놓고 부스에서 기업 담당자와 개인 소비자들을 만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908호 (2009.08.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