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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 즐기며 옛 日本으로 시간여행 

해외기행 - ‘규슈의 교토’ 오이타현 구니사키반도
고저택 ‘데키잔소’는 故정주영 회장도 찾아 

벳푸=글 김상진 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일본은 ‘온센(溫泉·온천)의 나라’다. 전국 어디를 가나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도시 이름만 들어도 자연스레 온천이 연상되는 곳도 있다.



규슈(九州) 동북부에 위치한 오이타(大分)현 벳푸(別府)시가 꼭 그렇다. 벳푸 시내 곳곳에 산재한 온천 중 특히 유명한 곳은 ‘벳푸 핫토(八湯)’로 불리는 벳푸·묘반(明攀)·시바세키(柴石)·간나와(鐵輪)·간카이지(觀海寺)·호리타(堀田)·가메가와(龜川)·하마와키(浜脇)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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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호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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