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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오빠의 ‘쌀랑해요 밀키스’로 우린 홍콩바람을 마셨다 

세상을 바꾼 광고 이야기 

글 남인용 부경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지금은 우리의 대중문화가 중국·일본·동남아 등지에서 주목받지만, 198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홍콩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의 인기는 대단했다.



그 중에서도 저우룬파(周潤發)·장궈룽(張國榮) 주연의 , 장궈룽· 왕쭈셴(王祖賢) 주연의 은 폭발적 관객을 모았다. 우리와 외모는 비슷하지만 문화적 취향과 분위기가 독특한 홍콩 배우들만의 매력을 즐겼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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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호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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