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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문화야” 

 

글 박미소 월간중앙 기자 [smile83@joongang.co.kr]
5000원 권과 5만원 권에 각각 들어간 율곡과 신사임당을 그린 일랑 이종상 화백은 벽화와 영정 등의 연구에 몰두한 한국화의 대가다.



그가 이병철 회장을 처음 만난 것은 까마득한 젊은 시절이었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최연소 추천작가 타이틀을 달고 나서 서울대에 강의도 몇 번 나가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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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호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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