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예술 속에서 예술하다 

在佛 1세대 화가들 작업실은 ‘여백과 만남’의 공간
해외문화 | 파리의 아틀리에 엿보기 

파리 = 글·사진 심은록 월간중앙 통신원 [sim.eunlog@gmail.com]
예술가의 아틀리에는 탄생(창작)을 위한 고통과 기쁨이 그대로 배어있는 신생아실처럼 방문이 극히 제한되기에, 파리지앵의 지대한 호기심을 끄는 장소이기도 하다.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40여 년을 살아온 제1세대 재불작가들의 파리 아틀리에는 어떨까?



그들의 아틀리에가 있는 주변 분위기는 어떠하며, 이러한 분위기와 환경은 그들의 삶과 예술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제1세대 재불작가 가운데 한묵·이자경·방혜자·진유영·이우환 작가의 아틀리에를 방문해 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003호 (2010.03.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