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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중가요, 특별전으로 만나다 

서울 사람의 희로애락 담긴 

글 김민주 월간중앙 인턴기자 [yusuria@gmail.com]
서울을 주제로 한 대중가요 음반과 관련 자료를 모은 ‘서울대중가요-서울을 노래하다’ 특별전이 서울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변에 자리 잡은 청계천문화관에서 5월 23일까지 개최된다.



3월 23일 시작된 이번 전시는 청계천문화관이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찾아낸 710명의 가수가 부른 1141곡의 서울을 주제로 한 대중가요와 관련 자료를 소개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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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호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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