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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괴물이 인간과 동거하던 유럽문명의 빛 

앤절리나 졸리가 착용한 금귀걸이 진품도 선보여
전시 | 국립중앙박물관 ‘그리스의 신과 인간’ 특별전 

김민주 월간중앙 인턴기자 [yusuria@gmail.com]
국립중앙박물관의 네 번째 세계문명전 ‘그리스의 신과 인간’ 특별전이 5월 1일 시작돼 8월 2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2008년 ‘황금의 제국 페르시아전’, 2009년 ‘파라오와 미라전’과 ‘태양의 아들 잉카전’에 이어 그리스 문명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고대 그리스의 미술품에 나타난 인간의 모습을 통해 고대 그리스의 인본주의 사상을 조명해보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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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호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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