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Home>월간중앙>히스토리

유홍준이 새로 걷는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사진 박상문 월간중앙 사진팀장 [moonpark@joongang.co.kr]
“은진미륵은 너무 잘생긴 장승” 이 말 듣던 충청도 노인들 박수치며 왈, “진즉 그러케 말할 거시지, 안 그려?”
충청도 기질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6월호에서 특집으로 꾸민 ‘충청도의 힘’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5년 전부터 부여로 와 살면서 충청도의 기질·습관·풍습 때문에 혼자 웃고, 갸우뚱하고, 은근히 당하기도 하는 것들이 낱낱이 해부되어 유익하기도 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007호 (2010.07.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