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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공주의 화신인가 도마뱀이 지나간다 

왕국의 꼬리 잘린 슬픔 견디며 산성을 쌓았다
산 타는 변호사 양승국의 우리 산 순례 | 월악산 

휴대전화가 진동하면서 꿈을 흔들어 놓았다. 눈을 비비며 전화를 받으니 한국종합예술학교의 최고경영자문화예술과정 8기 동기인 김선직 (주)일월컴 대표다. “차 떠날 시간이 다 되었는데 어디쯤이냐”고 물었다.



“아차! 월악산 가기 위해 김 대표와 6시20분에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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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호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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