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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몇 잔 마셨水? 

하루 맹물 10잔이 적당…맥주가 시원한 건 뇌의 갈증센서 마비 때문
건강칼럼 | 물 먹는 게 ‘최고 건강보험’ 

고종관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기자 [kojokw@joongang.co.kr]
물 먹었다.” “물로 보지 마.”



하찮고 보잘것없는 것을 말할 때 흔히 물이라는 표현을 쓴다. 하지만 물 없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70%가 물로 구성된 인체는 더 말할 것도 없다. 무릇 모든 생명의 푸른 젊음은 몸 안에 함유된 수분 양에 의해 결정된다. ‘물의 계절’에 물의 소중함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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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호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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