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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천재 詩人은 왜 그토록 세상 비웃다 갔을까 

유홍준이 새로 걷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사진 박상문 월간중앙 사진팀장 [moonpark@joongang.co.kr]
무량사 ‘사리탑과 영산전에서 김시습 ‘처제’ 밖의 충정’ 새기고 조선 330개 고을 중 유일하게 되살린 ‘홍산현 관아’를 거닐다


건축은 답사의 몸통

답사는 물론이고 자연관광이 아니라 문화관광이라면 우리가 현장에 가서 만나는 것의 100%가 건축이다. 건축 이외에 우리가 보고 즐기며 배우는 것은 박물관의 미술품과 현재 그들이 사는 방식, everybody의 everyday life가 있을 뿐이다. 건축은 답사의 몸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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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호 (201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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