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교수의 ‘미쳐야 미친다’ 人生
美유학 1세대로 광고사진가 명성
마라톤 풀코스 193회 완주
그가 만든 파스타는 호텔요리 뺨쳐
“뭘 하든 목표를 정하라. 하지만 그 목표가 너무 크면 망가지고, 너무 작으면 발전이 없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늘 고통이 따르게 마련이다. 고통에 지면 모든 게 물거품이 된다. 고통을 이기려면 고통을 즐겨라. 그러면 성취의 즐거움이 배가 되고 더 큰 고통에 대한 단련이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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