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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이야기 >> 뚜껑 덮이는 그날까지 

 

남인용 부경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스포츠 스타는 인지도가 높아서 소비자의 눈길을 끌기 쉽고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 광고모델로 자주 등장한다. 스포츠 스타는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한 운동용품 광고뿐만 아니라 라면 같은 비스포츠 상품의 광고에도 나올 만큼 친근감을 주는 광고모델이다.



4월에는 매년 600만 명 가까운 관중을 동원하는 프로야구가 개막한다. 프로야구 스타를 사랑하며 야구를 즐기는 야구팬들이라면 프로야구의 개막을 학수고대한다. 선수 개개인에 맞춘 응원가를 부르며 스타 선수의 활약을 기원하는 열정 넘치는 분위기는 스포츠가 우리에게 주는 큰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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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호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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