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의료 >> 서효석 편강한의원 원장 | '아토피·천식 넘어 중증 폐질환까지 책임지겠다' 

病에 국경 없다… 미국·일본 등지 돌며 ‘편강탕’ 알리기 박차 

서효석 편강한의원 원장이 처음 편강탕을 내놓았을 때 주변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어떤 이는 효능이 부풀려진 보약이라 했고, 약 팔려고 별짓을 다한다는 비난까지 들어야 했다. 하지만 비염환자 6만여 명, 아토피환자 5만여 명, 천식환자 4만여 명이 근치를 경험한 지금, 그 시큰둥함은 확신으로 변했다. 서 원장은 편강탕의 효능 검증은 이미 끝났다고 주장했다.



“수많은 사람이 아토피와 비염으로 고통받는데 아직도 양약이 아니라는 이유로 편강탕의 효능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여전히 아토피와 비염을 완치가 불가능한 질병으로 여깁니다. 단순히 아토피는 피부, 비염은 코를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집부터 버려야 합니다. 아토피와 비염은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는 병입니다. 오히려 치료원리가 매우 간단합니다. 폐를 건강하게 만들면 됩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04호 (2011.04.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