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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묵의 크로스오버 음악여행(2) - 미국인보다 미국음악을 더 많이 아신다고요? 

바이올린·기타는 알아도, 가야금과 거문고는 구분조차 못하는 한국인의 오류에서 벗어나야 

나이가 들고 음악의 본질에 한 발작 더 다가설수록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내가 그들의 음악을 더 많이 아는 것은

‘우리 근세사의 비극’에서 비롯된 현상이라는 사실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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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호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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