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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북한 지도층, 자본주의 받아들일 준비 돼있다” 

26년간 남·북한 오간 한반도 전문가 장자크 그로하 주한 유럽연합상공회의소 소장 

2002년 당시 박근혜 한국미래연합 대표와 김정일 국방위원장 만남을 주선하기도 했던 그는 ‘김정은의 북한’을 어떻게 바라볼까? 사진 김현동 기자
장자크 그로하 주한 유럽연합상공회의소 소장은 유럽의 경제인 중에서

손꼽히는 ‘북한통’이다. 젊은 시절 7년을 평양에서 머물렀고

DJ 정부시절부터 남북을 오가며 대북사업을 타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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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호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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