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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개혁 35년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바꾸다 

여성공채 첫 실시, 승진의 보이지 않는 벽 ‘유리천장’ 허물어… 지역전문가 양성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일등공신 역할도 

박미숙,유현정


“다른 나라는 남자 여자가 합쳐서 뛰는데 우리는 남자 홀로 분투하고 있다. 마치 바퀴 하나는 바람이 빠진 채 자전거 경주를 하는 셈으로 인적자원·국가적 낭비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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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호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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