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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공정한 기회 줘 한국의 성평등 수준 끌어올렸다” 

 

김태현


한국은 1960년대 경제성장을 시작하여 반세기 만에 G20정상회의(2010년)와 핵안보 정상회의(2012년)를 개최했고, 올해는 세계에서 7번째로 20-50클럽(소득 2만 달러, 인구 5000만 명 국가)에 가입하는 등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발전을 이끈 중심에는 자원이 부족한 대신 ‘사람’이 있고 인구의 절반인 ‘여성’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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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호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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