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이 발전하고, 사회안전망이 강화되면서 ‘장수(長壽)’ 인구가 증가한다. 최근에는 ‘건강 장수’, ‘건강 100세’, ‘기능적 장수’라는 말이 생겨났다. 이른바 ‘웰-에이징(wellaging)’이다. 병상에 누워 지내는 장수가 아니라 사람 노릇하면서 건강하게 자립하는 장수다.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21세기 장수 조건과 건강 100세를 맞는 방법을 소개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