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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3 - 융합을 통한 창조 대·중소기업 상생 추구하라 

성장의 신동력 

신무환 연세대 글로벌 융합공학부 교수
당선인 언급한 ‘미래창조과학주목부’가 융합 컨트롤타워… IT 분야 넘어선 광범위한 가치창출 가능성 주목해야


박근혜 당선인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이자 이공계 전공의 대통령에 오르게 된다. 4년의 길지 않은 학사과정이지만 이공계 출신은 인문계 출신에 비해 사고 체계와 산업기술에 대한 감각에서 분명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과학기술, 산업계가 박 당선인에 사뭇 다르게 큰 기대를 거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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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호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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