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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초대석 - “난파 위기의 대학, 개혁으로 살렸다” 

채정룡 군산대학교 총장 

취임 3년 만에 지방선도대학으로 탈바꿈… ‘작지만 강한 대학’ 목표 새만금에 제2 캠퍼스 조성


채정룡(60) 군산대 총장은 얼굴이 둥굴둥굴하다. 주변에 적이 없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성격도 부드럽고 온후한 편이다. 하지만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반드시 해내는 뚝심과 추진력이 누구보다 강하다는 것이 중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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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호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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