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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기의 4자성어로 읽는 세상 - 가장 빠른 지름길은 목표와 나 사이의 ‘일 직선’ 

 

김풍기 강원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말고 목표만 바라보면서 한 길로 매진해야


교통수단이 발달하면서 걸어서 이동하는 경우는 점점 줄어들었다. 불과 이삼십 년 전만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거리는 걸어서 가는 것이 당연했다. 그러나 어느 사이엔가 자동차나 택시를 이용하게 되었고, 점점 걷는 것에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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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호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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