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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문의 주역으로 푸는 千字文 - 손으로 어루만지고 얼싸안아 마음속으로 오래도록 아껴주다 

 

이응문 (사)동방문화진흥회 회장
성왕(聖王)이 애민(愛民) 정치를 하면 이민족들도 이에 감복(感服)하여 상국(上國)으로 섬겨 조공(朝貢)을 바치는 제후국이 된다는 것이다. 신복(臣伏)은 신하로 자처하여 엎드린다는 뜻이다. 융강(戎羌)은 중원 서쪽의 창을 잘 쓰고 호전적인 융족, 양을 치는 유목생활을 한 강족을 말한다.


愛育黎首(애육여수) - 백성(黎首)을 사랑하고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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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호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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