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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이 닮았네! 이 가족의 행복론 - “삶을 ‘긍정’하는 마음이 가장 큰 보약” 

 

글·김혜민 월간중앙 기자 사진·김현동 기자
‘암을 이겨낸 의사’로 유명한 홍영재 씨와 그의 뒤를 이어 의사의 길 걷는 종욱씨 부자(父子) “아버지가 산부인과 의사로 사람들에게 기쁨 주지만 비만 치료해 자신감 심어주는 제 일도 중요하죠”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가 큰 인기를 누린다. 연예인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서 겪게 되는 일들을 소재로 다룬 프로그램이다. 우리 사회의 아버지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는 점이 흥행의 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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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호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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