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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의 ‘소프트 일본’ - 서민 예술의 꽃 가부키가 돌아왔다 

 

박소영 중앙일보 정치국제부 차장
긴자 거리에 전용극장 가부키좌 재개장… 어려운 경기에 지친 일본인의 일상을 위로하는 활력소 될까


한국에 판소리, 중국에 경극이 있다면 일본엔 가부키(歌舞伎)가 있다. 글자 그대로 노래와 춤, 그 사이에 촌극을 섞은 전통 서민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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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호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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