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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醫와의 만남 - “원시인의 생활에서 질병 예방의 지혜 배우라” 

뇌졸중 최고 권위자 김종성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글·최재필 월간중앙 기자 사진·지미연 기자
동·서양인의 뇌졸중 발병 구조 달라… 입원 후 사망환자 7%에 불과, 발병 직후 신속조치하면 완치 가능


주요 질병 분야에서 한국 의료 수준은 세계적이어서 OECD 국가 중에서도 선두권에 속한다. 은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한국의 명의들을 차례로 만나 세계 수준의 국내 의료기술의 현주소와 질병 관리, 예방법 등을 듣는다. 첫 번째 순서로 뇌졸중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김종성 교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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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호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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