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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기획 - 국회 보좌관 전성시대! 슈퍼갑의 견제자인가, 슈퍼갑인가 

 

박성현 월간중앙 취재팀장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별정직공무원으로 살아남기 위해 분야별로 전문성과 경험 갖춘 인력 많아… 박근혜 정부 들어서 기업서도 유능한 여야 보좌진 영입 경쟁


지난해 7월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박근혜 대선 후보가 선출되면서 국내 주요 기업에서는 친박계 보좌진에 줄을 대고자 분주하게 움직였다. 올 2월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자 재계가 아예 국회 보좌진 영입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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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호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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