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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취재 - ‘ 아버지의 이 름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꿈꾸는 ‘ 3대 遺業’ 

 

박성현 월간중앙 취재팀장
복지기반 유럽형 수정자본주의, 과학기술 발전과 원자력 이용권, 위기국면에서의 안보 역발상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닮은 정치적 DNA


박근혜 대통령은 1998년 4월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섰을 때 “아버지의 애국 충정과 못다한 유업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출마했다”고 밝혔다. 언제부터인가 ‘아버지의 유업’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행적을 돌아보면 박 대통령의 미래가 보인다. 실제로 박 대통령의 행보에는 30여 년 전 아버지의 의지와 리더십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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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호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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