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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특집 - ‘요트시티’ 서울, 부산 100배 즐기기 

 

나권일 월간중앙 기자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은 한국 요트족의 천국, 서울 한강변에 레저 즐기려는 요트체험자 몰려… 요트는 오직 기술로서 당당히 겨루는 교육적이고 신사적인 스포츠


하늘빛을 닮은 탁 트인 바다에서 바람을 가르며 수면 위를 달리는 요트(yacht)는 해양레저스포츠 가운데 으뜸이다. 파란 바다와 대비되는 새하얀 요트의 외관과 하늘을 향해 솟은 돛대는 바라보기만 해도 상쾌하다. 주 5일제와 레저열풍을 타고 요트시티로 성장한 부산과 서울의 요트족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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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호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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