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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트렌드 - 아저씨들이 돌아왔다! 

 

박지현 월간중앙 인턴기자
요즘 출판·방송 시장에 중·장년 남자를 테마로 한 블루칩 떴다! IMF 한파 이후 무너진 가장의 역할에 대한 재조명 붐


자살·위기·퇴직·우울의 상징이었던 남성 가장들이 긴 터널을 벗어나 기지개를 켠다. ‘아저씨’ ‘아버지’를 테마로 하는 시장이 활기를 띤다. 잘 늙어가는 법을 배우고, 화려한 젊은 날의 기억을 반추하는 콘텐트가 주류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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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호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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