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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인물 - 슈퍼히어로가 된 ‘코리안 몬스터’ 

 

박동희 스포츠춘추 기자
류현진, 한국인 최초로 미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 승리…‘메이저리그 몬스터’로 각인, 한국 야구의 성가를 높이다


“한국인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으려면 족히 100년은 걸릴 겁니다.” 1958년 내한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스탠 하크 감독은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보고는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당시만 해도 한국 야구계 입장에서 메이저리그는 강철보다 단단한 유리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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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호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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