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토 에세이 - 참 오랫동안 별을 잊고 살았구나! 

한 해의 끝자락에 헛헛한 마음 달래기에 좋은 폐사지(廢寺址) 별빛기행 

글·사진 주기중·김현동·오상민 월간중앙 기자
한 해의 끝자락은 누구한테나 아쉬움이다. 열심히 살았는데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 허전한 마음에 일손도 쉬 잡히지 않는다. 이렇게 또 한 해를 보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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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호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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