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꿈의 기업도시 형성 매진할 터” 

[특별인터뷰] 부천 상공회의소 장상빈 회장-재선으로 두 번째 3년 임기 돌입
찾아가는 ‘맞춤형 사업’에 주력… 국제 통상업무 확대도 긴요 

윤석진_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부천지역의 유일한 법정 경제단체인 부천상공회의소. 그 수장을 장상빈 (주)모텍스 회장이 두 번째로 맡았다. 그에게 부천의 기업환경 진단과 함께 부천상공회의소의 역할과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듣는다."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지난 3월24일 앞으로 3년 동안 부천상공회의소를 이끌어 갈 13대 회장으로 당선된 장상빈(張尙彬·63) 회장의 취임 소감이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에 있는 가격표시기·전자저울 제조 전문회사인 (주)모텍스 회장이기도 한 장 회장은 2003년 3월부터 12대 회장을 역임한 데 이어 이번에 재선돼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6호 (2024.05.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