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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진단] 검열은 가라! 수다는 수다일 뿐… 

“몸·마음의 찌꺼기 몰아내는 삶의 윤활유…
대책 없는 말잔치 잡담은 긴장감 떨치는데 주효”
수다의 건강학 

글·하지현_건국대 의대 정신과 교수 jhnha@naver.com
▶ 하지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정신분석학 박사. 폭 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등 일간지와 여러 잡지에 심리, 정신분석, 사이버 문화, 만화·영화 등에 관련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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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호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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