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Home>월간중앙>경제.기업

[Company Inside] 지주회사 재편 카운트다운 시작! 

“리조트 개발과 금융 투자로 두 날개 편 동양그룹…새 목표 향해 도약 중”
금융강자 꿈꾸는 동양그룹 

글■박미소 월간중앙 기자 smile83@joongang.co.kr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동양종합금융증권 빌딩.동양그룹이 지주회사로 향하는 행렬에 합류했다. 그룹의 양대 축인 제조업과 금융업 분야는 각각 리조트 개발과 투자은행 업무 확대로 바쁜 움직임이다. 변해가는 동양그룹 내부의 모습과 이를 구상하는 오너 일가의 계획과 고민!“동양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을 시도할 것이다.”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은 지난해 6월13일 동양그룹 창립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동양생명이 상장하는 2008년에 가능할 것”이라고 전제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9호 (2024.08.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