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최고의 시계 기술 선보일 것" 

에티엔 드 그라몽 IWC 이사 

류민희 기자
스위스 시계 명가 IWC가 최근 한국에서 공식 론칭 행사를 가졌다. 드 그라몽 IWC 이사는 브랜드 홍보와

판매망 관리를 통해 IWC 가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사람들은 명품을 구입하면서, 그 가격에 상응하는 가치와 만족을 얻으려 합니다. 우리는 그런 한국 소비자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제품만을 생산합니다.”

1868년 창업 이후 시계만을 고집해온 IWC(International Watch Co.)의 에티엔 드 그라몽(Etienne de Grammont ·33) 아시아 ·태평양 총괄담당 이사가 최근 한국을 찾았다. IWC의 한국 공식 론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11호 (2024.10.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