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Never Up,Never In'이 항상 적용되지는 않는다 

거리에 따른 퍼팅 요령 

포브스코리아는 골프를 좋아하는 독자들을 위해 골프전문 월간지 와 제휴,이번호부터 원포인트 레슨 코너를 연재합니다.주말 골퍼들이 자신의 스코어를 줄일 수 있도록 실전 요령을 중심으로 레슨을 꾸며갈 예정입니다.독자 여러분의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Never Up,Never In'은 퍼팅에 대한 격언이다.'스치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는다'는 이 공격적인 퍼팅 방법으로 컵 주변의 스파이크 자국 등의 방해도 뛰어넘을 수 있다. 하지만 숏게임의 달인 폴 라냥은 퍼팅의 거리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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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호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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