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Home>포브스>Company

사업하기 좋은 미국의 10대 도시 

Closer to Home 

Kurt Badenhausen 기자
아래 미국의 10개 대도시가 보여주듯 새로운 일자리들이 모두 해외로 이전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미국 기업들 사이에 아웃소싱이 붐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미국을 고집하는 기업도 많다. 비즈니스 비용이 적은 데다 고학력 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포브스는 미국에서 사업하기 좋은 도시, 숙련 노동력이 풍부한 도시를 해마다 선정하고 있다. 포브스는 조사와 관련해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체스터 소재 시장조사업체 이코노미닷컴(Economy.com)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여기서 사용한 비즈니스 비용지수는 노동 ·에너지 ·세금 ·사무실 공간과 관련된 비용을 비교 측정한 것이다. 노동력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특정 지역에 대학 졸업자와 박사학위 소지자가 몇 명이나 되는지 계산했다. 게다가 고용증가율 ·이주양태 ·범죙율도 감안했다. 올해 순위에는 문화 ·여가지수(culture and leisure index)가 추가됐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