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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스타콤 "새 성장엔진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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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Lyons 기자
통신장비 제조업체 UT스타콤이 비틀거리고 있다. 그러나 창업자 루훙량은 별일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여전히 세계 정복을 꿈꾸고 있다.

통신장비 제조업체 UT스타콤(UTStarcom)의 회장 겸 CEO인 루훙량(陸弘亮·49)이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다. UT스타콤은 중국에서 저렴한 이동전화 시스템을 판매한 덕에 4년 사이 10배로 성장했다. 1999년 2억 달러였던 시장가치가 지난해 20억 달러를 기록한 것이다. 하지만 급제동이 걸리고 말았다. 루는 요즘 사태를 바로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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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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