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돈과 기술로 격차 벌린다 

한국의 수성전략 

이임광 ·정일환 기자
한국은 지난해 PDP ·LCD ·LED 등 디스플레이 3개 분야를 모두 휩쓸었다.

그러나 삼성갟G로 대표되는 한국의 디스플레이 업계는 이 자리를 지키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최근 삼성의 최고위층은 “1조원까지 적자를 보더라도 디스플레이 사업 투자를 멈추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소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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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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