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도심에서 즐기는 가을 소나타 

워커힐 vs 삼청각  

손용석 기자
서울 시내에서 자연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광장동 아차산에 있는 워커힐과 성북동 북악산에 자리 잡은 삼청각을 꼽을 수 있다. 가을 나들이 명소로 손꼽히는 두 곳에 최근 변화가 일어났다. 워커힐은 44번째로 디너쇼를 리뉴얼 했고, 삼청각은 전통 춤판을 선보였다. 새롭게 바뀐 이 두 곳을 소개한다.

44번째 변신, 워커힐 쇼 ‘오딧세이’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11호 (2024.10.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