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왼쪽 어깨에 너무 힘을 주지 마라” 

제이슨 강의 ‘생각하는 골프’ 

김홍균 월간중앙 기자
나이를 먹으면 체력과 근력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줄어드는 비거리를 막을 도리는 없다. 이로 인해 자칫 골프에 대한 열정마저 식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스코어라면 얘기가 다르다. 50세가 가까워지면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스윙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프리스윙(pre-swing)으로부터 인스윙(in-swing), 코스 공략까지 변화가 필요하다. 골프에서 40, 50이라는 ‘나이의 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꼭 알아둬야 할 사항들을 점검했다.체중이동

의식적으로 엉덩이를 빼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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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호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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