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문턱에 온 게 실감나는 계절이다. 가장 골프하기에 좋은 가을은 왜 이리 점점 짧아지는 걸까. 아쉽기만 하다. 오랜만에 태광CC를 찾았다. 점점 카트를 타고 다니는 골프장이 늘어 나지만 이곳은 100% 도보다. 어쩌면 진정한 골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최여진 프로 프로필
1976년생갻메일 : yeojin@hanmail.net
KLPGA 정회원(1998년) ·경희대 골프경영학과 4학년 재학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