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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s and Vinegar ‘인간 불도저’ 건설업자 

Australia & New Zealand’s 40 Richest 

Tim Treadgold 기자
저돌적이면서 솔직한 성격의 주택건설업자 레너드 버커리지가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도 조용하지는 않을 듯하다.레너드 버커리지(Len Buckeridge?9)가 소유한 호주 최대의 주택 건설업체 BGC 그룹(BGC Group)은 해마다 6,000채를 판매한다. 건자재도 거의 모두 자체 공장에서 만든다. 버커리지는 올해 BGC를 매각할 생각이다. 가격은 1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호주의 비상장 대기업 가운데 하나의 시장가치를 세계에 처음 알리는 계기가 될 듯하다. 포브스는 이번 특집에서 버커리지의 순재산을 7억4,000만 달러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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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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