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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업자 거센 반격 준비 

 

"인터넷 TV(IP TV)가 시작되면 현재 케이블 TV 사업자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한 SO 고위 임원의 걱정이다.통신사업자가 방송을 파고들기 시작하면 상황이 역전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KT와 하나로텔레콤,데이콤,등 통신사업자들은 IP TV 를 블루 오션으로 보고 방송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다.SO들이 케이블망을 가지고 방송과 초고속인터넷,전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반대로 통신사업자도 초고속인터넷 망으로 방송을 서비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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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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