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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 박사의 CEO 인상학] 직관 뛰어난 ‘히포크라테스 이마’ 

윤홍근 제너시스 회장 

정리=손용석 기자
윤홍근 회장은 균형 잡힌 인상을 가졌다. 각지고 작은 눈과 얇은 입은 치밀한 성격을 나타내고 훤한 이마와 큰 코는 유연함을 보여 준다.윤 회장의 이마를 보면 정수리 부근부터 이마까지 축구공이 들어 있는 것처럼 볼록하다. ‘히포크라테스 이마’로 직관이 굉장히 뛰어나다. 머리가 빠지기 전까진 볼록한 이마가 밖으로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즉 타고난 직관을 가졌지만 이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채 살아왔다. 하지만 머리가 빠지고 넓고 둥근 이마가 되면서 한층 유연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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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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