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전시] 세계 도자기 역사 한눈에 

 

글 이정애 기자·사진 V&A Images
▶중국 징더전에서 제작된 용무늬 납작 병(왼쪽)과 고대 이집트의 신전에서 사용됐던 의식용 지팡이.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도자기가 서울에 왔다. 중국 원나라 때 빚어진 용무늬 납작 병이다. 이 도자기는 경매 사상 최고가인 약 100억원을 기록했다. 세계 최고가 도자기는 ‘세계 명품도자전’에서 볼 수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