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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세계 도자기 역사 한눈에 

 

글 이정애 기자·사진 V&A Images
▶중국 징더전에서 제작된 용무늬 납작 병(왼쪽)과 고대 이집트의 신전에서 사용됐던 의식용 지팡이.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도자기가 서울에 왔다. 중국 원나라 때 빚어진 용무늬 납작 병이다. 이 도자기는 경매 사상 최고가인 약 100억원을 기록했다. 세계 최고가 도자기는 ‘세계 명품도자전’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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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호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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