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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영리한 전파시계 시대 

 

글 조용탁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백태숙(52) 지-코스모 대표는 새로운 시계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전파시계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몇 년만 있으면 한국에서도 스스로 시간을 파악하고, 약간의 불빛만 있으면 건전지를 바꿔줄 필요도 없는 전파시계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겁니다.”



카시오(CASIO) 시계를 한국에 수입·공급하는 지-코스모의 백태숙 대표는 전파시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전파시계는 시계에 내장된 고성능 안테나가 기지국에서 보낸 전파 신호를 잡아서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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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호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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