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Home>포브스>Life
200901호 (2008.12.23) [171]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알자스의 빛나는 별 

위베르 트림바크｜WINE PEOPLE 

글 손용석 기자 사진 김현동 기자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의 배경이 된 프랑스 알자스. 이곳은 마지막 수업만큼이나 화이트 와인 산지로 명성이 높다. 트림바크는 고급 화이트 와인이 즐비한 알자스에서 ‘와인의 왕’으로 불린다. 4세기에 걸쳐 와인을 만들어 온 트림바크 가문의 12대 수장인 위베르 트림바크 (Hubert Trimbach?0)씨가 한국을 찾았다.
매년 전 세계 고급 레스토랑을 평가하는 . 레스토랑 등급에 따라 별을 부여하는데 만점인 별 3개는 가이드에 소개된 레스토랑 중 요리와 서비스, 인테리어가 완벽한 곳을 말한다.



그런데 전 세계 모든 미슐랭 별 3개 레스토랑에 입점되는 와인이 있다. 바로 알자스의 트림바크 와인이다. “알자스의 화이트 와인은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리슬링과 게부르츠트라미너는 스파이시(spicy)한 맛 때문에 한식과 잘 맞습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0901호 (2008.12.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