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Home>포브스>Life
200812호 (2008.11.23) [192]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뉴요커 사로잡는 키안티 

와인 스토리｜루피노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130년이란 세월 동안 한결같이 토스카나 와인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 선 와이너리가 있다. 귀족의 와인이라 불리는 루피노다.
영화 는 뉴욕 패션계의 속사정과 젊은 뉴요커의 일상을 다루며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했다. 영화 속 여주인공의 남자친구이자 이탈리아 레스토랑 요리사는 틈만 나면 와인을 마신다.



데이트를 할 때나 친구와 파티를 할 때 그가 마시는 와인은 항상 같다. 바로 이탈리아 와인 ‘듀칼레 리제르바(Ducale Riserva)’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귀족의 와인’이라고 불리는 이 와인은 미국 레스토랑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0812호 (2008.11.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